루한스크 국제공항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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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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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스크 국제공항 전투 Бої за Луганський аеропорт Бои за Луганский аэропорт Battle of Luhasnk Airport | |
돈바스 전쟁의 일부 | |
전투 종료 3일 후 촬영된 루한스크 국제공항 | |
기간 | |
2014년 4월 8일 ~ 9월 1일 | |
장소 | |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루한스크 국제공항 | |
교전국 및 교전 세력 | |
| 바그너 그룹 루시치 그룹 |
지휘관 | |
안드리 코발추크 | 발레리 볼로토프 이고리 플로트니츠키 |
전력 | |
우크라이나군 400명 | 남동군 * 자랴 대대 바그너 그룹 40명 러시아 연방군 * 제200차량화소총여단 |
피해규모 | |
결과 | |
반군의 승리 |
1. 개요[편집]
돈바스 전쟁 당시 우크라이나군과 반군 사이에 발생한 전투이다.
2. 배경[편집]
3. 전개[편집]
2014년 4월 초 돈바스 전쟁이 발발한뒤 반군이 우크라이나군이 주둔하던 루한스크 국제공항을 포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루한스크 국제공항과 이어지는 도로를 탈환해 공항 내에 있는 병력들에게 보급을 제공했다. 6월 14일에는 반군이 맨패즈로 루한스크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Il-76을 격추했다. 이로 인해 승무원 9명과 제25공수여단 장병 40명이 사망했다. 8월에는 러시아군이 전차와 포격으로 대규모 공격을 펼쳐 공항 터미널 건물이 파괴되었다. 2014년 9월 1일 밤 우크라이나군이 공항에서 철수해 반군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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